나의 가족 나의 도시 Almanya-Willkommen in Deutschland 2011년/독일/97분
독일 거주 터키 이민자 3세대의 정체성 찾기
우리와 비슷한 터키인들의 가족과 고향에 대한 생각
이주 노동자의 무거운 소재를 유쾌하게 그림
지나치게 이상적인 결론이라는 비판도 있음
‘노동자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사람이 왔다’
(마지막 멘트- 스위스 작가 막스 프리쉬)
‘터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는 베를린’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독일에는 터키 이주민들이 많다.
그들은 오랫동안 독일사회와 문화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살아왔지만
독일인들의 편견은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았다.‘ (펌)
야스민 삼데렐리 Yasemin Samdereli 1973~ 독일 감독,작가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나고 자람
터키 이주민 3세대, 여동생- 작가
뮌헨 영화학교 졸업 작품 <숙명>,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
첫 장편 <나의 가족 나의 도시>, 베를린영화제에서 상영
TV포함 연출 6편/영화제 수상 11회, 후보 3회
나의 가족 나의 도시 (2011) 여동생과 공동 각본
인생의 황혼 (2018) 결혼 60년차 4개국 부부에 관한 다큐
베다트 에린킨 Vedat Erincin 1957~ 터키 배우
출연작품이 많은 배우인데 개인 정보를 찾지 못 했음
TV 포함 출연 63편/영화제 후보 1회
샤하다 (2010) 독일영화제 남우조연상 후보
나의 가족 나의 도시 (2011)
쿠마 (2012)
노래하는 여인들 (2013)
모스트 원티드 맨 (2014)
==> 참고할만한 글- 독일 이민가정의 문화적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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