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Bacheha-Ye aseman/The Children Of Heaven 제작년도 1997년 제작국가 이란 상영시간 88분 감독 Majid Majidi 출연 Mohammad Amir Naji, Amir Farrokh Hashemian, Bahare Seddiqi, Fereshte Sarabandi 신발 한 켤레를 잃어버리고 남은 한 켤레를 같이 신어야 하는 가난 속에서도 순수함을 지키는 남매의 성장기를 다룬 영화로 기쁨과 슬픔, 재미와 감동이 공존하는 이란 영화의 수작입니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뒤를 이어 이란 3세대를 대표하는 감독 마지드 마지디가 친구에게 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각본을 썼고, 단순한 스토리, 사소한 사건, 화려하지 않은 영상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어린이를 주제로 하는 여러 편의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