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튤립 Pane E Tulipani 2000년/이탈리아,스위스/114분
가족여행 중 혼자 남게 된 여인이 선택한 환상적인 모험의 결과는?
이탈리아식 중년의 로맨틱 코메디
2001년 이탈리아 영화로 미국에서 흥행 기록
다비드 디 도나텔로 영화제 작품,감독,남녀주연,남녀조연,각본,촬영,음향 수상
실비오 솔디니 Silvio Soldini 1958~ 이탈리아 감독, 극작가
밀라노 출생, 밀라노대학에서 정치학, 뉴욕대학에서 영화 전공/
장편 13편, 단편 11편, 다큐 7편, TV 3편 연출, 대부분 각본을 겸함
연출 14편, 각본 14편/수상 21회, 후보 39회
서쪽의 편안한 공기 (1989)
두 갈래의 영혼 (1993)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
Le acrobate (1997)
빵과 튤립 (2000)
아가타와 폭풍 (2004)
데이즈 앤 클라우즈 (2007) 모스크바 여우주연상 외 다수 수상
사랑하고 싶은 시간 (2010)
장군과 황새 (2012)
리시아 마그리타 Licia Maglietta 1954~ 이탈리아 나폴리
건축 전공/연극, 영화, 주로 TV 28편/
결혼-이혼-2자녀
영화 9편, TV 14편/수상 11회, 후보 5회
나폴리 수학자의 죽음 (1992)
방문하는 사람 (1995)
Le acrobate (1997)
빵과 튤립 (2000)
Luna rossa (2001)
아가타와 폭풍 (2004)
브루노 간츠 Bruno Ganz 1941~ 스위스 취리히
부-스위스,모-이탈리아/취리히 연극학교/스위스와 독일 무대에서 연기/
테오 앙겔로풀로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등 세계적 거장들과 작업/
특히 빔 벤더스의 단골 배우
-<미국인 친구>(1977), <베를린 천사의 시>(1987), <멀고도 가까운>(1993)
온건하며 너무 나서지 않는, ...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그 미묘하고 수줍은 모습에도
이상하게도 즉각적으로 친근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다. ...
바로 이러한 억제된 개성이 그를 역사상 가장 많은 욕을 먹어온
인물 중 하나를 표현하는 데 가장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궁극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배우로 만든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2차 대전 당시 히틀러의 마지막 나날들을 담은
<몰락>(2004)에서 아돌프 히틀러를 연기했다.
그것은 간츠의 가장 탁월한 연기 중 하나였으며,
이 역할로 그는 독일어를 사용하는 배우 중 처음으로
히틀러를 연기한 배우가 되었다. (펌)
결혼 (1965~ 1남)-별거-사진작가와 오랜 연인
1970년대초, 로미 슈나이더와 연인
영화 79편, TV 32편/수상 27회, 후보 15회
베를린 천사의 시 (1987)
영혼과 하루 (1998)
빵과 튤립 (2000)
다운폴 (2004)
비투스 (2006)
바더 마인호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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