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소재, 전라북도 기념물 78호
백제 무왕34년(633년) 혜구두타(惠丘頭陀) 스님이 처음 지었으며
조선 인조11년(1633년)과 고종6년(1896년)에 고쳐 지었다
일주문을 지나면 전나무가 빼곡하니 서 있는 길
천왕문에 들어서면 만나는 낯익은 얼굴
절 마당에 자리잡은 고목과 그 뒤로 보이는 변산
변산의 어느 암봉
보물 291호 내소사 대웅보전
조선 후기 건축물로 쇠못을 쓰지 않고 나무로만 지었다고 한다
화사한 꽃밭을 연상케 하는 대웅보전의 문살
신라 양식으로 고려시대에 만든 삼층석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124호
스님들이 기거하는 요사채
조선 인조18년(1640년)에 지은 건물
그리고 내소사의 여기저기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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