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대교 입구,
이날 문수산 산행의 기점이 된 모란각
산행 후 이 집에서 빈대떡과 냉면을 먹다
부드러운 오르막 오솔길로 산행 시작
오르막길 중턱에서 본 장어잡이 배들
능선에 서니 보수한 문수산성 성벽을 따라 진달래꽃이...
현위치 홍례문, 정상 1.8키로
해발 376미터 문수산 정상
정상에서 본 신구 강화대교
강 건너 북한 땅을 바라보는 일행
강 건너로 손에 잡힐 듯이 보이는 북녘땅
하산길에 만난 구렁이나무
사적 139호 문수산성의 성문
성문으로 보이는 어느 집
철조망 너머로 우리 땅,
그 너머로 보이는 개성 송악산 줄기(?)
산 아래 마을의 허수아비
논에서 일하는 동네 어르신
떨어져서도 아름다운 꽃잎
논에서 사냥 중인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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