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 장을 하나로 묶어보았다. 사진 속에서 1952년부터 2020년까지 제법 긴 세월이 지나갔다. 그 동안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소설 몇 권쯤은 되려나? 아직 돌이 채 되지 않은 각 시대의 애기들은 무엇을 제일 좋아했을까? 지금 이 애기들을 한꺼번에 보는 사람들에게 누가 가장 예뻐 보일까? 투표 바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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