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검봉산 사진 스케치-2 (2005.0717)

해군52 2005. 7. 17. 20:42

 

잠시 휴식, 스틱도 함께

 

 

좌 문배, 우 문배?

 

 

오지 아닌 오지 마을

 

 

한씨네집 도착 (화장실 벽^^)

 

 

눈에 맺힌 눈물?

창에 맺힌 빗물!

 

 

거미와 보슬비의 합작 예술품

 

 

마을 입구에 있는 전통 모델하우스?

 

 

춘천으로 가려면 땅 속으로?

 

 

아니면 이렇게?

 

 

아홉구비 구곡폭포의 시원한 물줄기

 

 

노래~큐!

‘강촌에 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