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 스틱도 함께
좌 문배, 우 문배?
오지 아닌 오지 마을
한씨네집 도착 (화장실 벽^^)
눈에 맺힌 눈물?
창에 맺힌 빗물!
거미와 보슬비의 합작 예술품
마을 입구에 있는 전통 모델하우스?
춘천으로 가려면 땅 속으로?
아니면 이렇게?
아홉구비 구곡폭포의 시원한 물줄기
노래~큐!
‘강촌에 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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