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0 ✱아침을 여는 음악 7월 10(수)✱ ▲몽골초원 야생화 ◾반갑다! 피뿌리풀 ▣피뿌리풀 ◀야생화(Les Fleurs Sauvages) ◼리차드 클라이더만 ▣백리향 ◀야산의 백리향 (The Wild Mountain Thyme) ◼존 바에즈 ◀스카보로우 페어 (Scarborough Fair) ◼포레스텔라 ▣에델바이스 ◀Edelweiss ◼줄리 앤드루스 ▣큰솔나리 ◀잠자리 & 무지개 ◼샴라스 세와.. 배석규의아침음악 2024.07.12
2024.0708 ✱아침을 여는 음악 7월 8일(월)✱ ▲이번 주 나담축제 ◾축제와 칭기스칸 ◀This is Mongol ◼더 후(The Hu) ◀나의 몽골 나담 ◼몽골 All Stars ◀2021년 나담 오프닝 ◼알탄 자르가이 ×사란투야 ◀Wolf Totem+Mogol Empire ◼더 후 (The Hu) ◀푸른 반점(Khukh Tolboton) ◼알탄 울라그(Altan Urag) ● 몽골은 이번 주부터 그들의 최대 축제인 ‘나담’을 시작합니다. 나담축제를 시작하는 날은 7월 11일입니다. 그날부터 닷새를 공휴일을 지정해 일주일 내내 축제.. 배석규의아침음악 2024.07.12
2024.0705 ✱아침을 여는 음악 7월 5일(금)✱ ▲몽골의 여름 ◾대자연의 숨결 ◀Land of Flowers (몽골 고비사막) ◼촬영:김현영 음악: Cylinder Six ◀몽골의 여름 (Summer in Mongolia) ◼촬영:Khangaikhuu 음악:Clouds &Contrails (구름과 비행운) ◀Soul of Mongolia ◼촬영:김현영 음악: Cylinder Six ◀몽골의 숙명 ◼세르치마(Serchmaa) ◀Mother Nature ◼더.. 배석규의아침음악 2024.07.07
2024.0703 '✱아침을 여는 음악 7월 3일(수)✱ ▲켈틱 뮤직의 세계화 ◾U2 & Celtic Woman ◀The Hands That Built America (미국을 세운 손들) ✱영화 ‘Gangs of New York 주제가 ◼U2 ◀The New Ground -Isle of Hope, Isle of Tears (새로운 땅 -희망의 섬, 눈물의 섬) ◼켈틱우먼(Celtic woman) ◀The Isle od Inisfree (이니스프리 섬) ◼켈틱 우먼 ◀MY Land ◼켈틱 선더(C.. 배석규의아침음악 2024.07.07
2024.0701 ✱아침을 여는 음악 7월 1일(월)✱ ▲엔야(Enya)② ▲아픔의 비(비)를 넘어 ◀It’s in the Rain (빗속에 있네) ◀Echos in Rain (빗속의 메아리) ◀A Day Without Rain (비 없는 하루) ◀Caribbean Blue (카리브해 푸른 바다) ◀The Celts ◉7월의 첫날이자 올해 후반기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장마와 함께 시작합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시작된 중부지역의 장마가 지금은 소강상태입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다시 비를 뿌리기 시작해 이번 한 주일 동안 전국을 비로 흠뻑 적시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 배석규의아침음악 2024.07.07
2024.0628 ✱아침을 여는 음악 6월 28일(금)✱ ▲엔야(Enya) ① ◾밤하늘 별과 여름을! ◀Dark Sky Island (밤하늘 보호 섬) ◀Paint the Sky with Stars (별로 하늘을 색칠하다) ◀Astra et Luna(별과 달) ◀Humming (허밍:우주의 소리) ◉주말과 함께 6월이 끝납니다. 한해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지나온 반년 동안 나름대로 의미 있었던 삶에 감사합니다. 올해 남은 반년의 삶도 기대와 희망 속에 모양 좋게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달 7월은 장마와 함께 시작합니다. 6월 마지막 날에 시작된.. 배석규의아침음악 2024.06.29
2024.0626 ✱아침을 여는 음악 6월 26일(수)✱ ▲수녀 시인 이해인 ② ◾꽃들의 소중한 이야기 ◀코스모스 ◀6월의 장미 ◀제비꽃 연가 ◀사랑한다는 말은 ◼송기창(바리톤) ◼하늘바라기 ◀꽃잎 한 장처럼 ◉코스모스는 가을을 상징하는 꽃입니다. 통상 8월 말, 9월 초에 피기 시작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초여름인 6월에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그 꽃을 보고 어리둥절해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철모르는 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코스모스는 철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 원래 초여름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꽃의 이름이 담은 뜻대로 ‘질서’를 어기지 않습니다. ◉열흘 전부터 .. 배석규의아침음악 2024.06.29
2024.0624 ✱아침을 여는 음악 6월 24일(월)✱ ▲수녀 시인 이해인 ◾‘소중한 보물들’① ◀아침의 향기 ◼송기창(바리톤) ◀가득하게 하소서 ◼강혜정✕송기창 ◀내 마음의 사계절 ◼시 낭송:고은하 ◀친구야 너는 아니 ◼정동하(부활) ◀풀꽃의 노래 ◼잔꽃송이 수녀 4중창단 ◉주말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원래 주말에 비 예보가 없었던 터라 더욱 반가운 비였습니다. 전례 없는 6월 폭염을 식혀주는 것이 우선 고마웠습니다. 더욱 고마워하는 것은 목타던 초목과 농작물일 겁니다. 생각보다 많은 비에 흠뻑 젖은 그들이 훨씬 여유로워지고 .. 배석규의아침음악 2024.06.29
페인티드 베일 (2006) 페인티드 베일 The Painted Veil 2006년/중국,미국/124분감독 John Curran출연 Naomi Watts, Edward Norton, Liev Schreiber 1920년대 중국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남자의 맹목적인 사랑과 그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 한 여자의 어리석음을그린 작품으로 영국 작가 서머셋 몸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몸의소설은 그레타 가르보가 주연을 맡은 페인티드 베일>(1934), 엘리노어 파커가 주연을 맡은 일곱 번째 죄>(1957)에 이어 50년 만에 나오미 왓츠가 주연을 맡아 세 번째 영화화되었다남녀 주연으로 출연한 에드워드 노튼과 나오미 왓츠가 연기뿐아니라 직접 제작에까지 관여하였고,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 영화2000 2024.06.23
더 퀸 (2006) 더 퀸 The Queen 2006년/영국,프랑스,이탈리아/102분 감독 Stephen Frears 출연 Helen Mirren, Michael Sheen, James Cromwell, Alex Jennings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갑작스러운 사고사 소식을 둘러싸고 당시 은근히 권력 경쟁을 펼치던 영국 왕실과 토니 블레어 총리 정부 사이에 발생한 갈등을 다룬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드라마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두 번 받은 세계적인 명배우 헬렌 미렌, 왕립 연극 아카데미 출신의 연기파 배우 마이클 쉰, 30년 동안 영화와 TV, 연극 무대를 넘나들면서 활동한 제임스 크롬웰 등이 강력한 권위를 가진 영국 왕실과 정치권 실존 인물을 연기했다영국 왕실 전문가들의 증언을 통한 철저한 자료조사로 만들어진 현존하.. 영화2000 2024.06.22